반응형 인간관계1 [직장 생활 보고서] 소리친 사람은 남고, 상처 받은 사람은 떠났다. - 외국인 근로자의 잘못? 최근 직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큰 소리를 듣고, 결국 억울하게 회사를 떠나는 일이 있었습니다.자동차 부속 제품을 포장하는 과정에서, 제품 박스의 라벨 문제로 오해가 생겼고,이 과정에서 현장의 한 이모가 외국인 근로자에게 큰 소리로 질책을 했습니다.결국, 잘못이 없었던 외국인 근로자는 상처를 받고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죠.이 사건의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 보고서] 끈기 없는 MZ 외국인 근로자? 자존심 꺾는 X세대 한국인 근로자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불가피하게 소음이나 갈등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씁쓸하고 안타까운 일이 있었기에, 기록을 남겨 본다.현재 내가 일하는 곳의 업무는 자동차 부속품을 박lavidanolife.com※해당 링크를 통해 .. 2025.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