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이 월 300만 원? 공부 말고 '이것'으로 성공한 19살 CEO의 비밀
"고등학생은 공부나 해라"는 말은 이제 옛말입니다. 지금은 10대도 수익 창출에 뛰어들어 놀라운 성과를 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만 19세의 나이로 앱스토어 소셜 앱 2위를 달성하고 월 최대 400만 원까지 벌었던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3학년 김현준 대표입니다.
그가 보여준 성공은 개인의 비범함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가 만들어낸 기회를 잡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현준 대표의 경험을 통해 지금의 10대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적 맥락과, 여러분이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 출시 3일 만에 카카오톡을 이긴 사이드 프로젝트: 익명 투표 앱 '스컬'
김현준 대표가 화제가 된 결정적인 계기는 그가 만든 익명 투표 앱 '스컬(Skull)'의 폭발적인 성공입니다.
- 앱스토어 성과: 출시 3일 만에 카카오톡을 제치고 앱스토어 소셜 앱 부문 2위를 달성했습니다.
- 유저 및 매출 수치 (런칭 약 2주 후 기준):
- 총 유저: 약 4.5만 명
- 총 매출 (위클리 구독자 수익): 약 1,500만 원 (대부분 순수익)
스컬은 미국의 소셜 앱 'Gas'를 벤치마킹하여 한국 시장에 맞게 적용한 B2C 앱입니다.
- 주요 기능: '롯데월드 같이 가고 싶은 사람', '예의 바른 사람'과 같은 긍정적인 질문에 익명으로 친구에게 투표를 하는 방식입니다.
- 작동 원리: 투표를 받으면 기분 좋은 알림이 오지만, 누가 나를 선택했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 수익 모델: 나에게 투표한 사람의 나이, 성별, 초성 등 제한된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면 "990원짜리 멤버십(위클리 구독)"을 결제해야 합니다.
- 성공 요인: 투표를 받는 경험 자체가 기분 좋은 도파민을 생성하며, 이는 모바일 앱 사용에서 드문 귀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99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10대들의 결제 문턱을 낮췄습니다.
💵 05년생 현준, 공부 대신 '돈 버는 세상'에 일찍 눈뜨다
현준 대표는 스컬 이전에 이미 3~4년 동안 꾸준히 경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의 경제 활동 시작은 중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 게임 스킨을 사기 위한 돈 벌기
- 시점: 2020년 코로나 시기, 중학교 3학년.
- 동기: 새로 시작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스킨을 너무 사고 싶었지만,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던 자영업자 부모님에게 용돈을 달라고 하기 껄끄러웠습니다.
- 결심: "알바는 엄마한테 걸리니까", 집에서 온라인으로 짬짬이 돈을 벌어보자고 결심했습니다.

💡 온라인 수익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인식
현준 대표는 알바 대신 온라인 수익 창출을 택했는데, 이는 평소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했던 심사임당, 자청 등 유명한 온라인 창업가들의 콘텐츠 덕분이었습니다. 그는 이분들의 영상을 보며 '온라인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당연하게 받아들였습니다.
📈 마케터로서의 경험과 성과
- 처음 시도: 앱 개발 (로또 번호 생성기 등)을 해봤지만, 상위 1%만 성공하는 것을 보고 포기.
- 본격적인 수익: 이후 제휴 마케팅 업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1인 마케터로서 광고주 영업 없이 광고 대행사처럼 유료 광고를 돌려 앱 설치나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건당 돈을 받았습니다.
- 최대 수익: 광고비 대비 평균 300%의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제일 많이 벌었던 때는 월 300만 원에서 400만 원이었습니다.
- 다양한 경험: 마케팅 노하우를 담은 전자책 판매, 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시도했습니다.
🎁 지금 돈 못 벌면 이상한 시대? 10대도 성공하는 이유
현준 대표는 자신과 다른 10대들이 일찍부터 수익을 낼 수 있는 이유를 시대의 변화에서 찾습니다.
"그분들이나 제가 뭔가 막 비범해가지고 빨리 시작한다 이게 아니라, 시대가 바뀌었잖아요. 그때는 할 수 없었던 것이 지금 가능하니까, 그 세상을 너무 잘 만들어 놓아주셔서 그냥 진짜 하면 되더라고요."
1. 기술의 발전이 제공하는 기회
온라인, 인공지능, 다양한 플랫폼 등 기술은 우리가 리스크를 줄이고 경험을 확률적으로 높일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쇼핑몰, 전자책, 앱 개발 등 과거에는 큰 자본과 노동이 필요했던 일들이 개인에게 열렸습니다.
2. 성공을 위한 마인드: 빠른 실패와 끊임없는 연구
현준 대표의 성공은 단지 '운'이 아니었습니다.
- 실행력: 주변 친구들에게 온라인 수익화 방법을 알려주었지만, 결국 돈을 못 번 이유는 '돈을 벌고 싶다는 의지가 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롤 스킨이라는 뚜렷한 목적을 갖고 즉시 실행했습니다.
- 방향 전환: 앱 개발의 어려움을 깨닫자마자 제휴 마케팅으로 빠르게 방향을 틀었습니다. 빠른 실패만이 경험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확률을 높여줍니다.
- 적합성 확인: 단순히 돈을 벌고 싶어 시작했지만, 하다 보니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여 마케터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3. 10대 타겟 B2C 앱에 대한 학습
스컬의 성공은 현준 대표가 이미 제휴 마케팅 경험을 통해 '나는 10대만 타겟을 잘하는구나'를 깨달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고객인 '나 스스로도 고객이 될 수 있는' 10대-20대 대상 B2C 앱을 선택했습니다.
📢 예비 창업가와 학생들을 위한 학습 내용
스컬의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성과는 그에게 중요한 학습을 제공했습니다.
- 실제 유저 행동 학습: CS(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진짜 요즘 10대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인스타그램에 무언가를 올리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다음 프로덕트를 만들 때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 운영 및 대응 경험: 알림 탭 오류와 같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응하고, 유료 서비스의 CS를 처리하는 실제 프로덕트 관리 경험은 강의로 배울 수 없는 실전 능력을 길러줍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때일 수 있다
현준 대표는 빠른 시간 안에 돈을 벌고 싶어하는 사람으로서, 대학 진학 대신 창업가와 마케터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 K-고3의 현실: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교육과정이 필수일지 모르나, 무수한 기술의 발전 속도는 이미 학교 교육만으로는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 진짜 가치: 실제로 필요한 것을 배우는 것 (수익화 방법, 실전 마케팅, 문제 해결 능력)이 더 가치 있는 일이며, 빨리 배울 수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금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배우고 실패를 경험해야 합니다.
학교의 학생 수가 줄고 있는 현상은 더 이상 공간의 구분이 흐릿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제는 공부만으로 세상을 증명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가진 도구(온라인)를 활용해 돈을 벌어보세요.